문제 컴퓨터는 0과 9 사이의 서로 다른 숫자 3개를 무작위로 뽑습니다. ex. 123, 579 사용자는 컴퓨터가 뽑은 숫자를 맞추기 위해 시도합니다. 컴퓨터는 사용자가 입력한 세 자리 숫자에 대해서, 아래의 규칙대로 스트라이크(S)와 볼(B)을 알려줍니다. - 숫자의 값과 위치가 모두 일치하면 S - 숫자의 값은 일치하지만 위치가 틀렸으면 B 기회는 무제한이며, 몇 번의 시도 후에 맞췄는지 기록됩니다. 숫자 3개를 모두 맞춘 경우 게임을 종료합니다. 조건문, 반복문을 활용하여 해결합니다. 진행 방식 컴퓨터가 숫자를 생성하였습니다. 답을 맞춰보세요! 1번째 시도 : 134 0B0S 2번째 시도 : 238 1B1S 3번째 시도 : 820 2B1S 4번째 시도 : 028 3B 5번째 시도 : 280 3S 4..
간단한 코드를 작성하던 중, 변수 x와 y를 선언 시 동일한 값을 할당할 것이기 때문에 한 줄에 짧게 작성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1) let p, y = 0 ❌ function solution(s){ const str = s.toLowerCase(); let p, y = 0; for(let i of str) { if(i === 'p') p++; if(i === 'y') y++; } return p === y ? true : false; } 위의 코드를 실행했을 때 p값이 제대로 담기지 않아 for문 안에 console.log을 넣어 확인해 보았다. function solution(s){ const str = s.toLowerCase(); let p, y = 0; for(let i of str) { c..
변할 수 있는 임의의 값, '변수'를 생성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는 var, let, const 라는 키워드를 제공한다. ES5까지는 var 키워드만 사용되었는데, ES6부터는 let과 const도 이용하여 변수를 생성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굳이 let과 const라는 키워드를 추가하여 변수를 만들 때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해두었을까? var 아이스크림이라는 변수를 var로 생성하고, 500이라는 값을 주었다. 따라서 콘솔로 찍어보면 아이스크림은 500이라는 값이 나온다. 이때, 변수 빵이 가지고 있는 값이 1000 이상이라면, 아이스크림이라는 변수를 다시 선언하여 1000이라는 값을 부여한다. if문의 괄호 시작, 끝 점이 끝났으므로 if문 안에서 선언된 var 아이스크림 = 1000;은 괄호 밖..
